Відео

죽을 이유 여러개 있어야 죽을 결심 하지만 . 살 이유 한가지만 있으면 사람은 살아간다.

방금 포스터 보고 왔는데 이건 씹.... 뭔 초등학생 포토샵 연습한거 마냥 해놨네

이거 진짜 나름 잘만든 영화엿음.. 배우연기도 좋고.. 특히.. 짜장라면 만들때 같이 만들어서 먹엇음ㅋㅋㅋ너무 맛잇게 만들어서 ㅋㅋㅋ

록키는 복싱하다 질려서인지 람보로 인생 전환도 하고

사람이 무인도에있다고 신고를하는데 나오세요!!이게 말이냐

여운이 몇시간은 남는 숨은 명작.

요즘에 더욱 더 필요한 영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걍 볼만한 정도;; 이걸 돈 주고 본다고 ㅋㅋ

포스터가 망친 영화....아직도 기억난다...

한국영화 대부분이 유치뽕짝 신파극이 수두룩 하니까 진지하게 메시지 담아서 만드는 영화는 나와도 망하는게 계속 반복되고... 이제 한국영화는 보는 사람만 보고 안보는 사람은 진짜 관심도 안가지고 극장에서 외화만 봄..

진심 가슴 울림을 넘어서 스파크가 팍 하고 터지면서 뭔가 발화가 되었던 명작... 그 와중에 마지막 추격씬이 구교환이었네ㅋㅋ 이제 알았다

천만은아니고 300만은가능했겠지

이게무슨 천만 ㅋㅋ

잘 만든 영화지만 포스터를 아무리 잘 만들어도 천만은 죽었다깨나도 안나왔을것...

구독

마틸다는 가족들의 죽음에 오열한게 아닌데요... 유일하게 자기 동생의 죽음에만 슬퍼한건데...

중학교 때 국어 교과서에 실렸던 영화네요.

표지 뿐만이 아니라 저 당시에 은둔형 외톨이는 공감하기 어려운 주제였습니다. 저 무인도에 갖히게 되는 계기(분명 도와달라고 했지만, 이어지는 사람들의 무관심)와 그 무인도의 위치(우리에게 멀리있는게 아니라 주변에 있음)가 전부 히키코모리를 빗댄 표현이라 정말 좋은 표현이었지만, 저 당시까지만 해도 사회문제로 보기보다는 그냥 한심한 사람 취급 받던게 저 당시 인식이었고, 부모님들도 자기 자식이 저러면 줘패거나 집에서 내쫓을 궁리만 하던 시기였습니다.

소름끼친다.. 두번은 봤는데.. 이게 찐 해석이구나.. 고맙습니다

연인이라기 보다는 가슴으로 낳은 딸 느낌 아닐까

진짜 명작인데 상업적 성공을 못한게 슬프네요 전 진짜 빠져들어서 봤는데

명작 까진 아니고 어른들을 위한 동화 같은 느낍...

아 내 동생이 명작이라던데 정재영 배우는 진짜 배우이신듯

개봉당시에 포스터 잘빼도 천만벽높아서 못감 지금에야 입소문타고 천만언저리 갔을수도

남주 얼굴 준내 피곤해보이네 ㅋㅋㅋ

지금도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지금이랑 별로 다르지 않은 사회문제 아니 오히려 더 심해졌지

이거 진짜 짜장면의 희망과, 위대한 바깥으로의 한 걸음이 상징하는 울림이 있는 영화였는데ㅠㅠ

영화 홍보팀이나 포스터 때문에 망했다는 오해가 많네요;; 포스터를 어떻게 했어도 작품좋음 입소문타서 많이들 봅니다;; 포스터 홍보 탓은 아니죠;;; 저 시기의 괴작들이 넘칠때라 소소하게 보이는 것뿐이지;; 참고로 09년도 영화개봉작들 어마무시함;;;; 해리포터(아즈카반죄수),아바타1, 트랜스포머, 셜록(로다주), 전우치,과속스캔들, 마더(봉준호), 박쥐(박찬욱) 등등 09년도 그당시에도 충분히 호평 받은 작품입니다;; 투자대비해서 관객수가 적었던것이 실패라고ㅠ봤던 건데;; 2000년대 당시의 영화들 미친 명작들 미친감독들 해외 블록버스터 개봉작들이 연달아 개봉할시기였어요;;미쳤다고 봐야죠;; 저 시기의 대학생활 하신분들이나, 사회초년생 이었음 잘 아실겁니다;; 너무 명작들이 많아서 이런 소소하고 감동을주는 띵작들도 엄청나게 홍수 였다는걸;; 그 문화의 홍수 시기였기에, 졸작취급 당하는 것뿐임;;;;

꺼이꺼이 울었던 기억이..

정재영은 진짜 연기 ㅈㄴ 잘해

여자애가 너무 예쁘게 생겼다 ㅠㅠ

진짜 명작

시대를 앞서간 영화

몇십번 봐서 자막없이도 보는 영화지만 볼때마다 항상 가슴이 아픈 영화네요 ㅠ

그냥 그대로 지금 개봉했으면 중박 이상은 갔을 듯

척척박사 ... 척!

18:13 ㅠㅠ

21:21 여기서 부터 나오는 오르골 같은 음악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편안해요....

개띵작

그와중에 공익 구교환이네😊

진짜.......... 처음 부분의 넥타이를 잡아당겨서 얼간이 하나를 그냥 추락사시키고 곧바로 노끈 하나로 다른 얼간이를 단숨에 교수형 시키고 거기에 나머지 얼간이들은 그냥 한 방에 끝낸 것도 모자라 마지막 돼지 두목은 어둠 속에서 멱을 단숨에 따버리는 듯한 부분은 진짜............ 진짜 마지막 부분에서 어둠 속에서 갑자기 손이 나오더니 그 손에 들린 예리한 잭나이프가 그 얼간이 돼지의 멱을 지그시 누르는 부분은............

마틸다는 레옹을 진짜 아버지로 따르고 레옹은 마틸다를 자신의 딸로 인식한 것일 겁니다. 그러니 마지막에 자신의 딸을 지키겠다고 그런 전쟁을 한 것일지도...........

17:33 헐 구교환 배우❤

차라리 18살로 설정했으면 어느정도 무기도 잘 다뤘을텐데 12살은 너무 어렸다 인간적으로

정재영이 영화로 천만 못감 쪼가 너무 심하고 장진 아니면 안씀 못난 배우임 이사람 영화중에 감명받은 영화가 단1도 없음

전 아직 안봤는데 봐야겠네요!

구교환도 있네

이 영화 분위기나 내용에 맞게 포스터는 잘 만들었다. 내 생각엔 몆년 전까지 주구장창 나왔던 싸구려 한국 코믹 영화의 범람 속에서 익사한 거 아닌가 싶다. 너무도 많은 싸구려 코믹 영화가 나오니까 사람들이 보기도 전에 질색을 한거지. 이 영화가 망한 게 포스터 때문이라고 일단락 짖는 거는 영화계의 ㅂㅅ같은 책임전가라고 보인다.

백인의 우상 록키는 소니 리스턴이 무서워서 복귀를 안했다고 합니다.비운의 복서 소니 리스턴은 무하마드 알리 빼고는 적수가 없었다고 합니다.